K-Stuff+ / K-Location+ 이해하기

KBO 투수 구위·로케이션 2축 지표 시스템 가이드

2축 — 구위와 로케이션

KBO 투수는 구위(K-Stuff+)와 로케이션(K-Location+) 두 개의 독립된 축으로 평가합니다. 구위는 whiff(헛스윙)를 유발하는 공의 힘을, 로케이션은 보더라인 공략과 실투·waste 회피를 측정합니다. "구위는 강하지만 로케이션이 흔들리는 투수"와 "구위는 평범해도 위치 품질이 좋은 투수"를 구분해 보여줍니다.

K-Stuff+구위

투수의 물리적 구위를 측정합니다. whiff(헛스윙) 유발 능력 기반. plate_z(투구 높이) 교란을 제거하여 순수한 구위 잠재력을 평가합니다.

시즌간 안정성(stickiness): 0.80
whiff% 상관: r = 0.294
신인 평가 · 구종 개발 · 순수 잠재력 측정
K-Location+로케이션

투수의 로케이션 품질을 측정합니다. 보더라인 공략, 한가운데 실투, 명백한 볼 비율을 함께 반영합니다.

핵심 성분: edge / heart / waste
과도한 waste 비율은 별도 감점
성적 예측 · FA/트레이드 가치 · 볼넷 경향 분석
100 = 리그 평균  | 105+ = 상위 16%  | 110+ = 상위 2%  | 115+ = Elite

갭(Gap) — 구위·로케이션 균형 지수

Gap = K-Stuff+ − K-Location+

균형 잡힌 엘리트
Stuff+ 높음
Location+ 높음

구위와 로케이션 모두 우수. Gap ≈ 0.

파워형 (Gap +)
Stuff+ 높음
Location+ 낮음

물리적 구위는 뛰어나지만 로케이션이 상대적으로 약함.

로케이션형 (Gap −)
Stuff+ 낮음
Location+ 높음

로케이션이 구위보다 우세. 보더라인 공략과 실투 회피로 승부.

전반적 약점
Stuff+ 낮음
Location+ 낮음

구위와 로케이션 모두 평균 이하.

z-score 스케일링

— 직관적인 점수 체계의 핵심 설계

스케일링이란?

XGBoost 모델이 예측한 원시 신호를 팬이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100 기준 공개 스케일로 변환합니다. 시즌·비교군별로 평균과 표준편차를 구한 뒤 z-score로 변환하여 100 = 리그 평균, 1 SD = 5점으로 매핑합니다.

공개 점수 = 100 + z(원시 지표) × 5
* K-Stuff+와 K-Location+ 모두 같은 최종 정규화 방식을 사용합니다.
  • • 100 = 리그 평균 수준의 투수
  • • 105 = +1 SD (상위 ~16%)
  • • 110 = +2 SD (상위 ~2%)
  • • 95 = -1 SD (하위 ~16%)

Probit 스케일링의 실패

— 2026년 4월 3일 z-score 전환, 2026년 6월 19일 1 SD = 5점 재정규화 기록

이야기하고 싶지 않지만, 기록으로 남겨야 합니다.

최초 K-Stuff+를 배포했을 때, 거의 대부분의 투수가 90~105 사이에 몰려 있었습니다. 통계적으로는 정상입니다. 하지만 콘텐츠 관점에서 가치가 없다고 판단했습니다. 좋은 투수들의 구위를 좀 더 돋보이게 하기 위해 Probit 스케일링을 시도했습니다.

기대한 것과는 너무나도 다른 결과

시즌이 얼마 되지 않은 시점에서 확인해보니 K-Stuff+ 173점, 20점짜리 투수가 등장했습니다. 기준 표준편차가 1.54로 너무 작아서, 원시 점수 1점 차이가 9.7점으로 증폭되는 구조적 결함이 있었습니다. MLB 모델 세 곳을 조사한 결과, 단 하나도 Probit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. 즉시 Probit을 제거했습니다.

2026년 4월 3일자로 K-Stuff+, K-Location+ 전 지표에 대해 z-score 스케일링을 적용했고, 2026년 6월 19일에는 최종 공개 점수를 100 ± z × 5 체계로 재정규화했습니다. 원시 모델 구조는 유지하고, 사용자 해석 단위만 5점 간격으로 맞춘 버전입니다.

K-Stuff+ — VAA ~ plate_z 교란 제거

— 순수 구위 측정의 핵심 설계

R² = 0.418 — VAA의 41.8%가 투구 높이(plate_z)에 의해 설명됨

같은 구위라도 높은 투구 = 높은 VAA → 순수 구위 측정이 오염됨.
Residual VAA로 이 교란을 제거합니다.

스케일 해석 가이드

부족
평균이하
평균
우수
Great
Elite
859095100105110115
Elite
115
Great
110
우수
105
평균
100
평균이하
95
부족
90

검증 지표 비교

상관계수(r) 기준 두 지표 성능 비교 — K-Location+는 좌표 기반 Location v3

피처 구성 비교

공통 피처 (13개)

speedaxazx0z0magnus_totalpfx_zspeed_diffaz_diffax_diffmagnus_diffvaa_residualvaa_residual_diff

K-Stuff+ 전용

plate_z_upperplate_z_lower

K-Location+(로케이션) 전용

plate_x_relplate_zbat_side_codecount_ballscount_strikes

언제 어떤 지표를 사용하나?

K-Stuff+ (구위)

  • ›신인 스카우팅 평가
  • ›구종 개발 효과 측정
  • ›순수 구위 잠재력 비교
  • ›부상 복귀 후 구위 회복

K-Location+ (로케이션)

  • ›보더라인 공략 평가
  • ›실투·waste 위험 진단
  • ›구종별 위치 품질 비교
  • ›로스터 편성·선발 순번

왜 3축이 아니라 2축인가 — K-Command+가 사라진 이유

— v1 3축 → 검증 → 2축 전환 기록

v1에서는 3축 — 구위(K-Stuff+) · 위치(K-Location+ 하이브리드) · 제구(K-Command+) — 을 운용했습니다. 그러나 검증 과정에서 "스트라이크를 던지는 능력(Control)"과 "정교하게 코너에 꽂는 능력(Command)"이 KBO 시즌 단위에서 r ≈ 0.74로 사실상 같은 축을 측정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.

즉, 정교하게 던지는 투수는 곧 스트라이크도 많이 던지는 투수였습니다. 둘을 가르는 유일한 신호(코너 적중률)는 시즌간 신뢰성이 0에 가까웠습니다 — 통계적으로 valuable null(분리해도 정보가 늘지 않는 결과)입니다. 이는 control은 가장 안정적인 투수 능력, command(정밀 로케이션)는 측정·분리가 어렵다는 기존 야구 분석의 결론과도 일치합니다.

그래서 v2는 통계적으로 정당화되는 2축(구위 + 제구)으로 재편했습니다. 이후 v3에서는 K-Location+ 라벨을 스트라이크 결과가 아니라 좌표 기반 로케이션(edge/heart/waste)에 다시 매핑했습니다.

자주 묻는 질문